LG전자, 800억원에 경영권 인수…협력사 넘어 시너지 극대화 추진
최근 LG전자의 화두는 '고객의 더 나은 삶'이다. LG전자가 이를 위해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로봇사업이다. LG전자는 효율적인 사업확장을 위해 엔젤로보틱스, 아크릴, 로보티즈, 보사노바 로보틱스 등 다양한 로봇업체들에 직접 지분투자를 단행했다. 이 중 화룡점정은 로보스타의 경영권 인수였다.